아산죽산지5/5일 연휴 마지막날 조황 입니다

강풍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조황 편차가 많았습니다 잔교와 좌대에는 대박 조황도 있었고 제법 손맛 보신분들도 많았지만 포인트에 따라 조과 편차가 심했으며 깊은곳 보다는 수초 방향이 조황이 더 좋았습니다 최상류 수초권 좌대을 오늘부터 중상류부터 하류권 포인트로 전 좌대가 이동이 시작 됩니다 이제는 깊은곳에서 손맛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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