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했던 조황이 다시 활기을 찾기 시작 합니다 그동안 불규칙한 기온과 날씨로 주춤했던 조황이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활기을 되찾기 시작 했습니다 연안 노지보다는 좌대에서 전체적으로 마리수와 함께 고른 조황을 보였고 아침부터 저녁 해지기 전까지 가장 많은 입질을 했으며 밤에는 아직까지 기온이 차가운 탓인지 입질이 덜 했습니다 점차 .. 카테고리 없음 2009.03.09